FPD 집적회로 보호 테이프 국내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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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4월6일 수원 청사에서 평면디스플레이(FPD) 구동에 필요한 고밀도 집적회로의 보호용 테이프 생산기업인 일본 아테쿠토와 공장 건설에 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 체결에 따라 아테쿠토는 평택 현곡 외국투자기업 전용산업단지 부지 1400평에 300만달러를 투자해 2007년 말까지 공장 건설을 완료하고 2008년부터는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세계 고밀도 집적회로 보호용 테이프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아테쿠토는 반도체 보호용 뿐만 아니라 비커 등 식품 및 의약품 분야의 1회용 위생검사 도구도 생산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7/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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