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63달러 수준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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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7일 1.28달러 하락 63.91달러 거래 … WTI는 63.10달러 형성 4월17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정제시설 가동 재개 소식과 캐나다 원유 송유관의 조기복구 가능 발표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51달러 하락한 63.10달러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1.32달러 하락한 65.9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유 현물가격도 1.28달러 하락한 63.91달러를 형성했다.
Sunoco의 필라델피아 정제시설(정제능력 9만b/d)의 가동이 주말까지 재개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Sunoco의 정제시설에서는 약 60일 동안 접촉분해 시설의 고장으로 휘발유 생산이 중단됐다. Valero는 2월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텍사스 Sunray 소재 정제시설(정제능력 17만b/d) 일부의 가동을 4월16일 재개했다고 발표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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