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ㆍ유전자 치료 포럼 결성
|
식품의약품안전청 생물의약품본부에서는 한국바이오벤처협회와 공동으로 세포ㆍ유전자치료제 관련 개발자들의 애로사항을 반영하고 상호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조찬포럼을 결성했다. 생물의약품 본부는 지금까지 사전상담, 민원상담, 전화 및 이메일 상담 외에도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등의 개발자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2005년까지 65개의 가이드라인을 발간하기로 하는 등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한국바이오벤처협회도 바이오분야의 국제표준의 활성화를 위하여 ISO(국제표준화기구), ASTM(미국생체재료학회) 등 전문가 활동을 지원해오고 있다. 그러나 개발현장의 애로사항을 이해하고 건의사항들을 보다 더 긴밀히 반영할 필요가 있어 민관 대표자들을 중심으로 한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포럼 목적은 개발자들의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4월26일부터 12월까지 격월로 진행되며, 참가대상은 세포치료제 및 유전자치료제를 연구, 개발, 생산하거나 계획중인 회사의 대표이사, 연구소장, 학계인사 등이다. 가입을 원하는 사람은 한국바이오벤처협회 홈페이지(www.kobioven.or.kr)에 접속해 조찬포럼 란에 등록하면 된다. <화학저널 2007/04/20>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제약] LG화학, 신장암 혁신 치료법 개발 본격화 | 2025-11-05 | ||
| [제약] CDMO, 세포 치료제 경쟁 심화 | 2025-08-19 | ||
| [제약] 핵산치료제, 이온화 지질을 주목… | 2025-07-14 | ||
| [제약] LG화학, 항암치료 백신 공동연구 | 2024-11-19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제약] 제약산업, 비만치료제 시장 급성장 | 2024-10-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