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 900달러를 넘어섰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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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R China 905달로 18달러 상승 … 롯데대산유화 보수 실시 EG(Ethylene Glycol) 가격이 4월 3째주 CFR China 톤당 900-910달러로 17.5달러 상승했다.최근 5주간 35달러 상승한 것으로, 폴리에스터 섬유, 폴리에스터 얀, PET Chip용 EG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EG는 4-5월 선적 90일 결제기준 CFR China 톤당 900-905달러 이상에 거래됐다. 지난주 중국의 EG 구입이 늘어난 것은 5월초 1주일간 노동절 휴가를 앞두고 있어 서둘러 구매를 완료하려는 움직임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롯데대산유화가 대산 소재 25만톤 플랜트의 정기기보수를 3주간 실시하고 있으며 SPC의 38만톤 공장도 가동률이 60-70%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표, 그래프: | EG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7/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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