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RFID 자격증 2008년부터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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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형 RFID 자격증이 나온다.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유통물류진흥원은 4월27일 상의회관에서 미국 컴퓨터공업협회(Computing Technology Industry Association)와 RFID 공동 자격증 제도 시행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2008년 3월까지 국내실정에 맞는 RFID 자격증을 내놓기로 했다. 현재 RFID 자격증은 CompTIA가 200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국제자격증 RFID+가 유일하다. 그러나 국내 RFID 환경에 맞는 인재를 가늠하는 기준으로는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어 왔다. MOU 체결로 RFID+를 국내 전문인력 검증에 공식 활용하고 국내형 RFID 문제를 개발해 2가지 시험 모두를 통과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양 기관 명의의 자격증을 제공하기로 했다. CompTIA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IT 자격인증 전문기구로 A+, Network+, Server+, RFID+ 등 유명한 IT 자격증들을 운영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7/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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