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 급락에 Brent는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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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WTI 64.40달러로 밀려 … Brent는 67달러 강세 5월1일 국제유가는 노동절 휴무로 Dubai유 가격이 발표되지 않은 가운데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석유 재고 발표를 하루 앞두고 매수 포지션 청산 등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1.31달러 하락한 64.40달러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65달러 하락한 67.00달러를 형성했다.
한편, Chevron은 1만5000b/d의 나이지리아 Funiwa 해상 유전에서 반군에 의한 외국인 근로자(6명) 납치 사건이 발생해 생산을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석유시장에서는 나이지리아 대선 후유증 외에도 핵개발을 둘러싼 이란과 미국의 대립, 벨기에 석유부문 노조 파업 등을 주시하고 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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