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원유 생산 2배 확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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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S, 생산설비 현대화되면 400만배럴로 … 원유 매장량 1160억배럴 이라크 폭력사태가 종식되고 설비가 현대화되면 원유 생산이 2배로 늘어나 하루 400만배럴에 달할 수 있다고 미국의 경영진단전문회사가 분석했다.IHS Energy의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 론 모비드는 이라크의 전문가들을 동원해 원유 생산현장별로 점검한 결과 이라크의 원유 생산이 2배로 늘어날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5월8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이라크의 원유 매장량이 1160억배럴에 달해 이제까지 알려진 것보다 훨씬 많으며 서부지역에 최고 1000억배럴이 더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지질조사국은 그동안 이라크의 잔존 원유 매장량을 450억배럴로 추정해왔다. 이라크 전쟁이 시작된 이후 이라크 원유 매장량과 잠재적 생산능력이 정밀하게 측정되기는 처음이다. <화학저널 2007/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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