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LNG 50만톤 장기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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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n과 20년간 도입키로 합의 … LNG 생산기지 건설도 검토 GS칼텍스는 합작 파트너인 Chevron으로부터 해마다 50만톤의 LNG(액화천연가스)를 20년 동안 직도입하기로 합의했다.GS칼텍스는 5월10일 Chevron Australia와 Chevron International Gas로부터 LNG를 도입하기로 하고 구매약정서(HOA: Heads of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GS칼텍스는 양사에서 2010년 이후 해마다 25만톤씩 LNG를 도입해 에너지 계열회사와 도시가스기업, 각종 공장 가동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GS는 2004년 정부로부터 LNG 직도입에 관한 승인을 받아 2008년부터 LNG를 해외에서 직도입할 수 있게 됐으며, 계약 성사를 계기로 국내 LNG 직도입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GS칼텍스는 LNG 생산기지 건설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보령 LNG 생산기지 부지에 대한 정부 승인을 추진하는 등 LNG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7/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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