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석유화학 사업이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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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기 영업이익 67% 증가요인으로 작용 … LNG 사업 적극추진 GS칼텍스는 1/4분기에 매출 4조5631억원이 전년동기대비 4.9% 증가했다고 5월11일 발표했다.2007년 1/4분기 매출은 4.9% 증가하는데 그쳤으나 영업이익 2342억원으로 67% 증가했고, 순이익은 1147억원으로 33% 감소했다. 영업이익 급증은 BTX 등 석유화학사업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고, 순이익이 줄어든 것은 환차손 발생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 한편, GS칼텍스는 5월10일 합작 파트너인 Chevron으로부터 해마다 50만톤의 LNG(액화천연가스)를 20년 동안 직도입하기로 하는 등 수익성 제고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10년 이후 해마다 LNG 25만톤씩을 도입해 에너지 계열회사와 도시가스기업, 각종 공장 가동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또 LNG 생산기지 건설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보령 LNG 생산기지 부지에 대한 정부 승인을 추진하는 등 LNG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7/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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