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1360달러 넘어 초강세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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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1362-1364달러로 53달러 급등 … 여천NCC 가동중단 SM 가격은 5월 둘째주 FOB Korea 톤당 1363달러로 53달러 상승했다.아시아 SM(Styrene Monomer) 시장은 아시아 및 유럽의 수급타이트가 지속되는 가운데 여천NCC가 SM 및 BTX 플랜트의 가동을 중단한 영향을 받아 급등세를 나타냈다. 여천NCC는 5월10일 No.1 에틸렌(Ethylene) 85만톤 크래커의 컴프레셔에서 트러블이 발생함에 따라 가동을 중단했고, 크래커 가동중단 영향으로 SM 및 No.1 BTX 플랜트도 생산을 멈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85만톤 크래커를 5월11일 가동해 가동률 70%대를 보이고 SM 및 BTX 플랜트도 동시에 가동했다는 설이 있어 아시아 시장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미국의 SM 가격은 FOB US Gulf 파운드당 63.8-64.3센트로 톤당 평균 1411달러를 형성하며 11달러 상승했고, 유럽은 FOB Rotterdam 톤당 1500달러로 55-70달러 상승했다. 표, 그래프: | SM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7/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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