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나이지리아 영향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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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5일 Brent 1.28달러 급등 68.11달러 형성 … Dubai유는 하락 4월15일 국제유가는 나이지리아의 석유 생산 추가중단 소식 영향을 받아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71달러 상승한 63.17달러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1.28달러 상승한 68.1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Dubai 현물가격은 0.85달러 하락한 63.76달러를 형성했다.
Bonny 터미널 인근 Ogoniland 지역 주민들은 Shell에게 보상을 요구하며 석유 파이프라인 허브를 점거하고 있어 Bonny 터미널로 향하는 유전에서 17만b/d의 석유 생산과 수출을 중단했다. 한편, 로이터의 사전 조사 결과 미국의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110만배럴, 중간유분 재고는 140만배럴, 원유 재고는 10만배럴 증가하고, 석유정 제가동률도 0.8%p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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