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희귀질환 치료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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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6일 개최된 제8회 희귀질환 치료를 위한 사회적 여건 조성 심포지엄에서 바이로메드(대표 김선영)가 감사패(사랑의 릴레이 감사패)를 수상했다. 바이로메드는 2002년부터 현재까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들에게 보이지 않는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한국희귀질환연맹(KARD)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감사하는 뜻으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바이로메드는 환자에게 유전자를 전달하는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4개 제품을 한국, 미국, 중국 등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고, 하나는 사업성을 이유로 포기했을 법한 희귀질환을 대상으로 한 치료제이다. 심포지엄은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들이 제대로 치료 받을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0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7/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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