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PE 수요 2만2000톤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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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관 및 물탱크 재질 전환으로 MDPE(중밀도 폴리에틸렌) 수요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가스관은 대부분 강관·PSP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가스관 규정 완화 등으로 점차 플래스틱(MDPE)으로 대체되고 있다. FRP로 생산됐던 물탱크 및 화학탱크도 위생상의 문제점으로 점차 MDPE로 전환됨에 따라 그동안 벨기에 Petrofina 등에서 수입해오던 MDPE가 국산으로 대체,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MDPE 생산은 유공·대림 등 LLDPE및 HDPE 생산기업에서 공급하고 있는데 유공·한양화학 등에서는 LLDPE 플랜트, 대림·현대는 HDPE플랜트에서 생산하고 있다. 삼성도 94년 상반기에 LLDPE/MDPE병산 플랜트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199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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