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기업, 화장품 원료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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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 Pentapharm 인수 피부과학 기반 확보 … ISP는 스킨케어 확대 유럽ㆍ미국의 화학 관련기업이 인수 및 합병을 통한 화장품 원료사업을 급속히 확대하고 있다.DSM과 ISP(International Speciality Products)가 유력기업을 인수하면서 기술력과 제품라인을 강화하는 한편, 향료 메이저인 Symrise는 합병효과를 최대화해 시장 지위를 강화하는 등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DSM은 화장품 원료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Pentapharm을 인수했다. DSM그룹의 뉴트리션 핵심기업인 DSM Neutritional Products(DNP)는 Pentapharm을 신규사업 개발부문으로 귀속시키고 새로운 기능성 원료의 연구개발 기능을 Pentapharm에 집약시키기로 했다. DNP의 마이클 웰라 부사장은 “DNP는 자외선 대책 등 썬케어 부문과 합성기술이 뛰어나지만 피부과학이 결여돼 있다”며 “펩타이드(Peptid) 및 식물추출물 등의 기술과 피부과학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보유한 Pentapharm을 인수함으로써 성장기반을 다지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 Vincennes를 인수한 ISP는 스킨케어 화장품용 유효성분 사업을 일시에 확대했다. ISP는 PVP(Polyvinyl Pyloridine)계 폴리머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헤어케어 제품용 원료로 정평이 나 있는데, 식물추출성분과 펩타이드 관련 등 폭넓은 제품군을 보유한 Vincennes를 인수함으로서 항노화 및 미백을 중심으로 한 화장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된다. Dragoco와 H&R의 합작으로 탄생한 Symrise는 썬케어, 멘톨, 항균제, 식물유출성분 등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출 약 13억유로의 10%를 화장품 원료사업이 차지하고 있다. Symrise의 화장품 원료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요아힘 레딩 부사장은 “합병으로 화장품 원료사업은 크리티컬 매스를 보유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최근 항노화를 비롯한 유효성분을 잇따라 개발해 출시하는 등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8/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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