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itomo 에폭시수지 공장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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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미토모(주우)화학의 에폭시공장이 지난 7월4일 폭발, 에폭시 생산이 중단되고 있다. 이 사고로 스미토모화학은 당분간 에폭시수지 공급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이고 있다. 스미토모화학은 연간 1만4000톤의생산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중 1만톤은 반도체 제조용 등 특수 용으로 대부분 일본 및 동남아 지역에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동남아지역의 반도체 제조업계는 어느 정도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국내에서도 삼성·금성·대우 등 관련업계의 에폭시수지 수급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199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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