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LED 산업 조립단계 머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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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LED(Light Emitted Diode)용 화합물 반도체 자급도가 2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92년 기준 국내 LED시장은 약 9300만달러였는데, 이중 80%인 7440만달러를 수입에 의존했다. LED를 조립·생산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은 한국전자, 국제상사, 삼미기술산업, 현대전자산업 등이다. LED는 조립과정이 복잡하기 때문에 수요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처할 수 없는 것이 큰 약점이다. 또 채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는 분야이다. <화학저널 199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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