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110달러 돌파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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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8일 1.92달러 올라 109.97달러 형성 … WTIㆍBrent도 상승 4월28일 Dubai유 현물가격이 110달러를 육박하며 크게 상승했다.Dubai유를 제외한 국제유가도 나이지리아 생산 차질 심화 및 북해 파이프라인 중단 소식으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23달러 상승한 118.75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40달러 상승한 116.7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1.93달러 상승해 109.97달러를 형성했다.
나이지리아 전체 생산차질 물량은 약 130만배럴 수준으로 ExxonMobil 약 77만배럴, Shell 약 44만배럴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영국 Grangemouth 정제시설 파업으로 Forties Pipeline System(약 70만배럴)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져 국제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파업은 4월28일까지로 4월29일 가동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상화까지는 수일이 소요될 전망이다. Tradeindex의 Bencoleman 트레이더는 지정학적 요인과 정제시설 가동 중단으로 5월 첫째주 국제유가가 121-122달러(WTI 기준)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OPEC(석유수출국기구) Chakib Khelil 의장은 유가 상승은 지정학적 요인 및 달러화 약세 때문이며, 20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발언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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