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l, 아시아ㆍ중동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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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M 플랜트 및 크래커 생산능력 강화 … 기존설비와의 융합 고려 Shell Chemicals이 아시아 태평양 및 중동지역의 석유화학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2009년 말까지 중국 Guangdong Huizhou의 에틸렌(Ethylene) 80만톤 크래커의 생산능력을 10% 확대할 계획이며 인접한 석유정제 설비와의 일체운영에 대해서도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 Shell Chemicals은 신규 에틸렌 크래커 및 SM(Styrene Monomer)/PO(Propylene Oxide) 설비를 건설함으로써 석유화학산업의 위기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쟁력 향상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중국 Guangdong Huizhou에서는 중국해양석유(CNOOC)와의 합작기업인 CSPC의 석유화학 컴플렉스가 2006년 초부터 가동을 개시해 에틸렌 80만톤, 프로필렌(Propylene) 43만톤, 부타디엔(Butadiene) 15만5000톤 등 올레핀(Olefin) 외에도 폴리올레핀 등의 유도제품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SM 55만톤 및 PO 25만톤 설비도 건설하고, 에틸렌 크래커는 디보틀네킹 작업을 통해 2009까지 생산능력을 10% 확대할 예정이다. 여기에 싱가폴 Bukom섬의 석유정제 설비와 일체화한 석유화학 컴플렉스 건설도 추진하고 있으며 50%정도 진행된 상태로 2009년 말에서 2010년 초에 걸쳐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Shell Chemicals은 에틸렌 및 프로필렌 판매를 최대한 축소해 에틸렌을 MEG(Monoethylene Glycol) 신설분에 대한 원료로 소진할 예정이며 프로필렌의 향방은 아직 결정하지 못한 상태이나 사업화하거나 타사의 유도제품 사업을 유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유도제품은 부타디엔 15만5000톤 및 Jurong섬 싱가폴 PCS 플랜트에 건설하는 MEG 75만톤 플랜트가 석유화학 컴플렉스와 함께 완공될 전망으로 MEG는 자체 개발한 OMEGA 프로세스를 사용함으로써 경쟁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벤젠(Benzene)은 크래커나 석유정제 설비에서 추출하거나 2가지 방법을 모두 사용하는 계획을 고려하는 등 기존 설비는 물론 건설 중이거나 예정인 석유화학 컴플렉스의 수익성을 고려해 차기 SM·PO 설비 및 크래커 2대 프로젝트를 구체화해나갈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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