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박막형 태양광 발전소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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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eka와 전략적 제휴로 1MW 발전소 완공 … 사업 수직계열화 박차 코오롱이 태양광사업의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코오롱그룹은 경북 경주에 위치한 마우나오션리조트에 1MW급 실리콘 박막형 태양광 발전소를 완공하고 상업가동에 들어갔다고 9월8일 발표했다. 발전소는 실리콘 박막형 태양전지 생산기업 Kaneka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건설됐다. 코오롱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동에 앞서 8월에 시범운영한 결과, 기존 실리콘 결정형에 비해 효율과 가격경쟁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코오롱은 국내외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BIPV: 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 System) 시장을 적극 공략해 친환경ㆍ에너지 절약형 주거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나아가 코오롱은 발전소의 안정적 가동에 필요한 셀의 국내 독점 공급을 위해 Kaneka와 추가 양해각서를 맺는 한편으로 모듈의 국산화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코오롱은 실리콘 박막 및 유기 박막 타입을 중심으로 박막형 태양전지 사업에 진출해 태양광 에너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오롱은 원천기술 개발(케이원스)-소재개발(코오롱)-설치 및 운영(코오롱건설ㆍ케스코)-어플리케이션 개발(코오롱패션ㆍ코오롱글로텍) 등으로 이어지는 태양광 사업의 수직계열화를 진행하고 있다. 케이원스는 차세대 태양전지 분야인 플렉서블 유기 태양전지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코오롱그룹이 원천 기술 확보를 목적으로 설립한 회사이다. <화학저널 2008/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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