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sab, 에틸렌 130만톤 가동지연
|
2008년 11월에서 2009년 1/4분기로 … 에틸렌 생산능력 130만톤 보유 사우디의 Yansab이 2008년 11월 말 가동완료 예정이었던 올레핀(Olefin) 크래커 가동을 2009년 1/4분기로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올레핀 크래커는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이 130만톤으로 PE(Polyethylene) 90만톤, PP(Polypropylene) 40만톤, MEG(Monoethylene Glycol) 70만톤 플랜트도 건설하고 있다. PE는 LLDPE(Linear Low-Density PE) 50만톤과 HDPE(High-Density PE) 40만톤으로 파이프 그레이드 위주로 생산하는데 HDPE 파이프 설비는 사우디에서는 처음으로 2가지 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주목되고 있다. Yansab은 SABIC이 최대 주주로 지분 51%를 보유하고 있다. <이선애 기자> <화학저널 2008/12/29>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에틸렌, 아시아 강세 속 12월 감축이 변수… | 2025-12-09 | ||
| [석유화학] 라이온델바젤, 에틸렌 원료로 에탄 투입 | 2025-12-08 | ||
| [석유화학] 에틸렌, 5년 반 만의 저점에서 반등했다! | 2025-12-02 | ||
| [석유화학] 에틸렌, 5년 반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 2025-11-25 | ||
| [석유화학] 에틸렌, 한국 연말까지 감축 가동 확산… | 2025-11-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