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PLA 물성 업그레이드 성공
|
내열성ㆍ내충격성에 결정화 속도 향상 … 독자 첨가제 사용해 개발 일본의 Kao는 독자 개발한 결정화촉진제 등의 첨가제를 사용해 개질 PLA인 <ECOLA>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기존의 PLA는 내열성 및 내충격성이 취약하고 가벼우며 성형시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었으나 독자 개발한 결정제어 및 연질화 기술를 구사해 내열성ㆍ내충격성이 뛰어나고 결정화 속도가 빠른 개질 PLA를 실용화했다.
압출성형 수지는 투명함과고 부드러움이 요구되는데 기존의 PLA는 투명성은 높은 반면, PP (Polypropylene)등에 비해 유연성이 부족해 시트용으로는 사용하기 어려웠다. 또 사출성형 수지로는 사용하려면 내열성ㆍ내충격성 및 양산을 위한 가공성이 필요하지만 PLA는 성형시간이 오래 걸려 생산성이 떨어지는 단점을 안고 있었다. 이에 Kao는 독자의 결정화 제어기술이나 연질화 기술을 적용해 기존의 단점들을 보완하는데 성공했다. 수지에는 결정부와 비결정부가 있는데 투명성에는 결정사이즈가 영향을 주고 유연성에는 비결정부분이 영향을 주기 때문에 독자 개발한 결정화촉진제로 나노 사이즈의 결정을 실현함으로써 투명성을 유지하고, 연질화제를 첨가해 비결정부분에 유연성을 부여했다. 사출성형용 범용수지의 일반적인 성형조건은 금형온도 30도에 성형시간은 30초이지만, 기존의 PLA는 120도에서 600초가 소요됐다. 그러나 Kao의 결정화촉진제를 첨가하면 약 30-120도의 온도범위에서 결정화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으며 가공 후에 제품의 내충격성ㆍ내열성도 PP나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등과 동등한 수준으로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그래프: | ECOLA의 결정화 속도 비교 | <화학저널 2009/1/15>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바이오폴리머] PTTGC, PLA 7만5000톤 신규 가동 | 2026-05-26 | ||
| [식품소재] 엔피케이, 일본 건기식 시장 공략한다! | 2026-05-26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첨가제] 중국 Rianlon 영향력 확대 일본은 리사이클 시장 주목 | 2026-05-22 | ||
| [석유화학] 에틸렌 다음은 폴리머, 일본 사례를 주목하라! | 2026-05-22 | ||
| [반도체소재] 삼양엔씨켐, 일본 독점시장에 깃발 꽂는다! | 2026-05-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