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심해유전에 100억달러 투입 … 러시아와 250달러 계약도 중국이 브라질의 해상유전 개발에 10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시진핑 중국 국가부주석은 2월19일 브라질을 방문해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투자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브라질 주재 중국 대사관은 “Petrobras와 중국개발은행(CDB)은 2008년 11월부터 협의를 지속해왔다”며 “룰라 대통령과 시진핑 부주석의 회동에서 투자양해각서가 교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브라질과 함께 대서양 연안의 심해유전을 개발할 계획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5월로 예정된 룰라 대통령의 중국 방문기간에 정해질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2위 에너지 소비국인 중국은 석유 공급량을 확보하기 위해 브라질 외에 러시아와도 250억달러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중국의 차기 지도자로 유력시되고 있는 시진핑 부주석은 2월9일부터 중남미 순방에 나섰으며 브라질에 앞서 멕시코, 자메이카, 콜롬비아, 베네수엘라를 방문했다. 5월 룰라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이어 하반기에는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브라질을 공식 방문할 예정으로 1월18-20일에는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이 브라질을 방문하는 등 중국과 브라질 사이에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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