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지페 감별에도 화학기술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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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형ㆍ마그네틱형도 특허출원 활발 … 고액권 위조지폐 대응 강화 2009년 6월 5만원권 발행을 앞두고 고액권 위조지폐에 대응하기 위해 휴대하기 편리한 위조지폐 감별기 특허가 출원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2007년에는 명함크기의 휴대용 위조지폐 식별기가 상품화되는 등 지폐 발행기관인 한국조폐공사를 비롯한 관련기업들은 더욱 강력하면서 간편한 위조지폐 감별기를 출원하고 있다. 신권 발행시기에 따른 위조지폐 감별기 특허 출원동향 특허 출원된 휴대용 위조지폐 감별기들은 적용기술에 따라 크게 광학형, 마그네틱형, 화학형과 이들을 혼합한 형태인 혼합형으로 구분된다.
특허 출원된 감별기는 요오드 수용액을 펜에 넣어 필기구처럼 지폐표면에 선을 그어 보면 위폐 여부를 판별할 수 있다. 광학형은 확대경을 이용해 위조 여부를 눈으로 식별하는 단순한 형태에서 최근에는 자외선 램프를 부착해 지폐에 형광물질로 새겨진 문자나 그림을 식별하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휴대전화에 감별기 기능을 추가하거나 필기구 끝 부분에 자외선 LED를 장착한 제품도 출원되고 있다. 마그네틱형은 지폐의 자성체로 처리된 부분을 감지하는 기술을 이용한 것으로 끝에 자석이 장착된 펜을 이용해 지폐를 부착시켜 위조 여부를 감지하는 간단한 형태에서 최근에는 마그네트부와 연동된 스피커를 구비해 지폐의 자성체 부분을 감지하면 소리가 나는 제품이 출원되고 있다. 한편, 국내 위조지폐 감별기술의 특허출원은 한국은행의 신권 발행시기에 맞추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어 2009년에도 5만원권 신권 발행을 앞두고 관련 출원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신권 발행시기에 따른 위조지폐 감별기 특허 출원동향 | <화학저널 20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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