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井化學, 10월1일 공식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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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三井石油化學과 三井東壓化學이 10월1일부로 합병, 三井化學이 발족됐다. 연간 매출액은 7200억엔 규모이며, 주택사업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아사히화성을 제외하면 三菱化學에 이어 일본 제2위의 종합화학기업으로 탄생한다. 三井化學은 10년후 매출액 1조2000억엔, 경상이익 600억엔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매출액 4500억엔 규모의 석유화학 및 기초화학제품 분야와 2500억엔 규모인 기능성 재료분야를 각각 6000억엔으로 확대, 양대 수익사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한편, 인원은 자연 감소를 통해 2년 이내에 10% 감축해 7300명체제로 축소하는 한편, 양사간에 중복된 자회사도 1~2년 내에 통합하는 등 효율화를 추진하여 합병효과의 조기 구체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1997/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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