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드디어 60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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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0일 WTI 0.52달러 내려 59.89달러 … Brentㆍ두바이유도 약세 7월10일 국제유가는 경기침체 지속 우려 및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는 59.89달러로 0.52달러 하락해 60달러가 붕괴됐으며, Brent 선물유가는 60.52달러로 0.58달러 하락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는 중국의 자동차 판매증가 및 미국의 일부 경기지표 호조 소식이 뒤늦게 반영돼 0.96달러 하락한 60.7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MF Global의 Michael Fitzpatrick 분석가는 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석유 수요가 조만간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또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 유가 하락에 일조했다. IEA(국제에너지기구)는 2009년 세계 석유 수요를 전년대비 2.9% 감소한 8380만b/d로 전망하며, 2010년 경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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