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83달러 초반으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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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6일 WTI 1.41달러 올라 83.13달러 … 두바이유도 80달러 육박 1월6일 국제유가는 달러화 약세로 석유 시장에 자금이 유입되고 미국 북동부 지역의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83.13달러로 1.41달러, Brent 선물유가는 81.89달러로 1.30달러 상승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0.09달러 올라 79.92달러를 형성했다.
Newedge의 Antoine Halff 분석가는 최근의 유가는 펀더멘탈과 무관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미국 북동부 지역에서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난방유 수요가 확대돼 유가 상승에 일조했다. Weather Derivatives는 1월12일까지 난방유 수요가 정상 수준보다 11% 가량 높게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미국 EIA(에너지정보청)은 12월 넷째 주 원유 재고 및 휘발유 재고는 각각 130만배럴, 370만배럴 증가한 반면, 중간유분 재고는 20만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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