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북아 오일허브 추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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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ㆍ국토해양부 타당성조사 실시 … 2012년 착공 2016년 상업운영 울산시가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국토해양부와 환경부는 3월25일 울산항에서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지역 사업타당성 등에 관해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을 추진할 국토해양부와 환경부는 울산항 북항에서 항만 평면배치계획 타당성과 해양 및 연안환경 변화 등을 점검했으며, 조사결과를 토대로 5만톤 2개와 3만톤 1개 등 모두 4개의 선석의 부두를 건설하는 동북아 오일허브 Ⅰ-1단계 사업계획을 4월에 확정 고시할 계획이다. 또 울산항 남항을 중심으로 건설할 동북아 오일허브 Ⅰ-2단계와 Ⅱ단계 사업계획은 연말까지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은 울산항 일대에 2800만배럴의 석유저장시설과 석유금융거래시장을 조성하는 것으로 2011년까지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마치고 2012년 착공해 2016년부터 순차적으로 상업운영을 개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2060년까지 44조40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36만6000여명의 고용창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봉현 울산시 정무부시장은 “울산은 항만과 물류, 석유화학산업의 요충지로 오일허브 구축의 최적지”라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동북아 석유 거래시장을 선점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10/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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