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ay, 광학용 PET필름 증설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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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생산능력 1만8000톤 확대 … 아시아에서 태양전지 백시트용 공급 Toray가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필름 증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Toray는 세계 최대의 PET필름 생산기업으로 일본을 비롯해 한국, 미국, 프랑스, 말레이지아, 중국 세계 6개 지역에 총 36만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Toray는 2011년 5월 이후 한국 및 중국에서 신규설비를 가동할 예정이며 액정패널용 등 대폭적인 수요 증가에 대응해 차기증설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주요 액정생산기업들이 증설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을 비롯해 박막형 패널 관련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한 아시아 지역에서 2012년 가동을 목표로 광학용 PET필름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Toray는 정보ㆍ통신기재 사업의 최대 주요거점인 한국 자회사 TAK에 1만8000톤의 신설비를 도입해 광학용 필름의 공급능력을 2배로 확대하고 중국에서는 일본의 6600톤의 설비를 생산합작기업인 YTP로 이동해 광학용 필름 생산에 착수할 계획이다. 한국 플랜트는 2011년 5월, 중국 플랜트는 7월 가동을 개시할 예정이며 조기에 풀가동을 실시해 차기증설을 검토할 방침이다. 여기에 일본, 한국, 중국 3개 지역에서 태양전지 백시트용 필름을 포함한 증설을 검토하고 있어 2012년 가동을 목표로 2010년 중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세계적으로 PET필름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Toray는 경쟁기업에 앞서 설비투자를 적극 추진해 세계시장 점유율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PET필름은 식품포장을 비롯해 전기ㆍ전자부품, 박막형 패널 관련 광학소재, 콘덴서 등 공업소재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2009년 세계 수요가 165만톤으로 침체됐지만 2010년 이후 연평균 약 5%의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박보경 기자> <화학저널 201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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