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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들어 전기·전자 및 자동차 산업의 경기후퇴와 함께 그간 큰폭의 신장세를 보여오던 엔지니어링 플래스틱의 수요신장이 둔화되고 있다.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예상돼오던 국내기업의 참여는 기술적 난점 및 수요규모 협소 등의 이유로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몇몇 업체만이 얼로이 수지 개발 등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세계적 EP메이커인 GE Plastics Korea의 Theo Peters 사장을 만나 국내외 EP산업의 문제점 및 진로에 관해 들어본다. <화학저널 199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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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 한국파마시아 사장에 Peterse 선임 | 2001-04-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