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석유화학 수출 44% 급증
|
화학뉴스 2011.09.29
한국무역협회는 울산지역 8월 수출이 80억47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56.6% 증가했다고 9월28일 발표했다.
1-8월 수출총액은 677억36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8% 늘어 사상 최대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무역수지는 8월 3000만달러 흑자, 1-8월에는 110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8월 수출 증가율은 석유제품 80.5%를 비롯해 석유화학 44.0%, 자동차 23.7%, 자동차부품 51.5%, 선박 72.4% 등으로 나타났다. 석유 및 석유화학제품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수출단가 상승과 중국수출 확대, 자동차는 미국수출 확대, 자동차부품은 해외 현지공장의 수요증가 영향이 컸다.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롯데‧현대, 석유화학 사업재편 “1호” | 2025-11-17 | ||
| [디지털화] 지멘스, 석유화학 DX 솔루션 강화 | 2025-11-14 | ||
| [화학경영]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적자 축소 “성공” | 2025-11-12 | ||
| [산업정책] 석유화학, 탄소 감축 목표 달성 어렵다! | 2025-11-11 | ||
| [배터리] 삼성SDI, 울산 하이테크밸리 3공구 준공 | 2025-11-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