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bishi Chemical이 No.2 올레핀 크래커를 10월17일 재가동했다.
Mitsubishi Chemical은 Kashima 소재 No.2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 47만6000톤 및 프로필렌(Propylene) 26만톤 크래커의 정기보수를 마치고 10월17일 재가동하기 시작했다.
Sumitomo Chemical도 Chiba 소재 에틸렌 생산능력 41만6000톤, 프로필렌 생산능력 28만8000톤 크래커를 47일간의 정기보수를 마치고 10월17일 재가동에 들어갔다.

JX에너지(JX Nippon Oil & Energy)의 Kawasaki 소재 프로필렌 생산능력 14만톤 플랜트의 정기보수도 10월21일 마무리되면 재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Mizushima 소재 프로필렌 생산능력 20만톤 플랜트는 7월18일 일어난 감압증류장치(VDU)의 화재로 8월 가동률이 60%에 불과했다. <신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