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제, 원료 전환으로 다양화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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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요 2만-3만톤 수준 유지 … 글리세린지방산에스테르가 중심 화학뉴스 2012.05.30
식품용 유화제는 유화 및 분산, 기포, 소포, 세정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며 일본은 2만-3만톤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대표적 유화제인 글리세린지방산에스테르(Glycerin Esters of Fatty Acids) 수요는 1만2000톤-1만3000톤에 달하며, 모노디글리세라이드(Mono-Diglyceride)가 9000톤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자당지방산에스테르(Sucrose Esters of Fatty Acids)는 친유성에서 친수성까지 성질이 다양하며 수요가 약 4000톤 이상을 형성하고 있다. 레시틴(Lecithin)은 대두 및 달걀노른자에서 추출하며 인지질(Phospholipid) 60% 이하인 저순도제품이 7000톤, 95% 이상인 고순도제품이 1200톤 소비되고 있다. 식품기업들의 원가절감 및 원료전환에 대응한 다양한 상품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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