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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27일
국내 바이오가스 생산량이 폐자원 에너지화 실행계획에 따라 2020년까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원료로 사용되는 폐기물을 궁극적으로는 감축해야 하기 때문에 2016년을 기점으로 증가율이 둔화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처리량은 2011년 기준 하루 1만2779톤, 음식물 폐기물 발생량은 9398톤으로 육상처리량이 6214톤으로 66%를 차지하고 있으며 해양배출량은 3184톤으로 34%로 나타나고 있다. 정부는 2013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목표율을 3.78%로 잡고 폐자원 및 바이오매스 활용을 통해 83.9%(목표율 중 3.17%)를 달성할 방침이다. 나아가 2020년에는 목표율을 4.16%, 2030년에는 7.12%로 올릴 방침이어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폐자원 에너지화 비율이 함께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바이오가스 생산을 확대해도 전체 신재생에너지의 3-5%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래프, 도표<바이오가스 시설 현황><바이오가스 시설의 처리량 변화><바이오가스 발전 및 공급동향><세바이오가스 생산 및 이용현황><폐자원 에너지화 실행계획><바이오가스 생산 및 이용량><음식물폐기물 발생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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