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bishi Gas Chemical은 Hukushima의 Sirakawa에 제조․연구개발센터인 를 신설한다고 3월25일 발표했다.
MGC는 제1기 계획으로 120억-130억엔을 투입해 탈 산소재 및 PC(Polycarbonate) 필름, 시트 공장 등을 건설해 2017년 2월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QOL(Quality of Life) 분야의 제조․연구개발을 위한 핵심시설로 구축할 방침이다.
Sirakawa 소재 <공업의 숲․신 Sirakawa B 공업지구>의 32헥타르 부지에 건설한다.
MGC는 헬스케어 분야에 활용되고 있는 탈 산소제 및 정보전자 분야 등에 쓰이는 PC 필름․시트 공장 외에 종합연구동, 유틸리티 설비 등을 조성하고 추가적인 확장공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MGC는 신경영 비전으로 <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가치 창조>를 내걸고 2015년부터 경영계획에 착수해 신설센터를 전략 기지로 삼고 QOL 분야를 중심으로 경영자원을 투입해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