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석유화학 사업 민영화…
|
ECC에 PE 105만톤 건설 자급률 제고 … 볼리비아는 시작단계 화학저널 2015.12.07
멕시코 석유화학산업은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천연가스 개발을 통한 기초석유화학 생산능력 강화가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최근에는 파이프라인을 통해 미국산 천연가스 수입을 확대하고 있다. 멕시코 에너지성은 파이프라인을 통해 미국에서 수입하는 천연가스가 2013년 일일 18억cf에서 2018년에는 38억cf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멕시코는 천연가스 소비량이 2012년 16억cf에서 2027년 49억cf로 연평균 7.9% 신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멕시코는 2013년 12월 에너지 법규에 관한 헌법조문을 개정함에 따라 2014년 8월 에너지법을 개정해 국영 석유기업 PEMEX가 독점해온 석유채굴 사업에 민간기업 참여가 가능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멕시코의 화학제품 생산실적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적자 축소 “성공” | 2025-11-12 | ||
| [산업정책] 석유화학, 탄소 감축 목표 달성 어렵다! | 2025-11-11 | ||
| [화학경영] 금호석유화학, 3분기도 흑자 기조 유지했다! | 2025-11-07 | ||
| [화학경영] 삼양그룹, 석유화학사업 위기 정면 돌파 | 2025-11-07 | ||
| [산업정책] 여수, 석유화학 위기지역 교부세 추가 확보 | 2025-11-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