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업정보에 대한 회원들의 적극적인 의견교환을 공유합니다.
화학산업 전반적인 이슈에 대한 내용을 객관화·통계화 하여 이용자와 함께 공유하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설문조사에 응해주신 분들께 주제에 따라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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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켐로커스·화학저널 편집국입니다.
국제유가는 2016년 11월30일 OPEC(석유수출국기구)이 원유 하루 120만배럴 감산에 합의한데 이어 12월10일 비OPEC도 55만8000배럴을 감산하기로 결정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며 12월27일 브렌트유(Brent) 기준 배럴당 56.09달러를 형성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전문가들은 산유국의 감산 불이행 우려와 미국이 셰일가스 생산 확대할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국제유가가 2017년 배럴당 50-60달러에 머물러 골디락스 존에 안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화학산업 종사자 여러분들은 어떻게 전망하는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2017년 국제유가 전망치는?(브렌트유 기준)
2.국제유가에 영향을 미칠 가장 큰 변수는?
3.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이 코스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적절한 국제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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