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에틸렌, 공급과잉으로 1200달러 붕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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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30 |
FOB Korea 1199달러로 52달러 급락 … Shell에 Mitsubishi도 재가동 에틸렌 가격은 5월27일 FOB Korea 톤당 1199달러로 52달러 급락했다.아시아 에틸렌(Ethylene) 시세는 동북아시아 스팀 크래커의 정기보수가 마무리되면서 공급과잉으로 전환돼 단숨에 1200달러가 붕괴됐다. 특히, 타이완의 Formosa가 공급과잉 전환에 대비해 가동률을 끌어내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급락해 6월에는 1100달러도 무너질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Formosa Petrochemical은 동북아시아의 공급과잉에 따라 5월 말부터 No.2 및 No.3 크래커의 가동률을 95%에서 85%로 10%p 감축할 것으로 알려졌다. 2개 크래커는 에틸렌 생산능력이 223만톤에 달하고 있다. 표, 그래프: < Ethylene 가격 추이 > <화학저널 2011/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