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의 일본 기술의존도가 여전히 높은 가운데, 기술도입이 가장 많은 기업은 LG그룹의 화학분야 계열사로 나타났다. 62년부터 95년8월 현재까지 국내석유화학기업들의 기술도입실태를 조사·분석한 「석유화학산업의 기술도입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대기업들이 기술도입을 주도하고 있으며 일본 편중현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술도입을 체결한 국내기업들의 분포를 보면, 8대 NCC기업과 관련기업들이 총 423건의 도입기술 중 50%가 넘는 214건을 도입한 것을 비롯, 기술도입과정에서 대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80%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LG그룹의 화학분야 계열사가 62건(15%)으로 최다를 기록했으며 유공을 비롯한 선경그룹 계열사가 39건(9%), 삼성그룹 화학분야 계열사가 33건(8%) 등으로 집계됐다. 이에따라 이들 3개 그룹 계열사에서 도입한 기술건수는 전체 석유화학산업 기술도입 건수의 1/3에 달하고 있다. 품목별로는 올레핀 49건, BTX 30건 등으로 기초유분이 전체의 19%인 79건을 차지했다. 이 가운데 합성수지 109건으로 26%를 기록, 기술도입이 가장 많은 분야로 나타났으며 합성섬유, 합성고무도 각각 29건, 17건을 기록했다. 또 기타수지가 107건, Chemical류가 82건으로 집계됐다. 기술제공국가를 보면, 일본이 168건(40%)으로 최대를 기록했고 미국이 124건(29%)으로 미·일 양국의 비중이 70%에 달하는 높은 편중도를 나타냈다. 이밖에 독일이 9%, 프랑스·영국이 각각 7%, 4%를 기록했다. 표, 그래프 : | 우리나라의 기술도입 추이 | 국별 기술도입 지급액 추이 | 주요국의 GNP대비 연구개발비 비율 | 한국·일본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 석유화학 분야별 기술도입 추이 | 석유화학 분야별 기술도입 건수 | 국가별 기술도입 현황 | 기업별 기술도입 현황 | 석유화학산업의 기술도입 추이 |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기술도이 내용 및 계약기간 | 기술도입을 선택한 이유 | 도입하는 기술의 개발수준 | 주요 석유화학기업의 R&D 투자현황(1994) | 기술도입후 적용의 애로사항 | 국내 화학산업의 R&D 문제점 | <화학저널 1996/11/25>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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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S-Oil, 석유화학기술센터 건립 | 2014-02-13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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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특허] 석유화학기술 공동개발 활발 | 1999-06-14 | ||
[기술/특허] 일본, 석유화학기술료 수입 감소 | 199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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