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4일 (수)
2018년 4월 9일

일본 화학산업은 2016-2017년 세계 경제가 안정적인 회복세를 나타낸 가운데 전례 없는 수준의 호황을 만끽한 것으로 파악된다.
화학기업들은 일제히 영업실적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으며 정부도 국제경쟁력 향상을 위해 각종 규제완화 조치로 힘을 보태고 있다.

 

범용 사업이 성장 견인했다!
일본 화학 메이저들은 2017년 9월 중간결산 시점에서 이미 순이익이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018년 3월 결산에서도 중간실적과 마찬가지로 호조를 나타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석유화학 사업의 호조가 영업실적 개선을 견인한 것으로 파악된다.
최대 메이저 Mitsubishi Chemical(MCH)은 중간 결산 기준으로 핵심사업 영업이익 증가분 560억엔 가운데 507억엔 가량이 MMA(Methyl Methacrylate) 등 석유화학부문에서 발생했으며 코크스 등 탄소사업에서도 46억엔을 올려 범용 사업에서 수익을 대거 벌어들인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미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하고 적극 육성하고 있는 고기능제품 사업은 수익성이 개선되고는 있으나 범용제품의 성장세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경쟁기업들도 마찬가지로 범용 사업이 호조를 이끈 것으로 판단된다.
국제유가, 나프타(Naphtha) 가격이 비교적 안정된 가운데 신흥국을 중심으로 폴리올레핀(Polyolefin) 등 석유화학제품 수요가 꾸준히 신장했고 중국의 환경규제 강화, 미국 허리케인 피해, 각지에서 발생한 설비 트러블까지 겹치며 수급타이트가 심화돼 대부분 석유화학제품의 마진이 대폭 개선된 덕분으로 파악되고 있다.
일본이 리먼 브라더스 사태 이후 꾸준히 실시해온 구조개혁의 성과가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도 등장하고 있다.
특히, Chiba, Kashima, Mizushima 소재 에틸렌 크래커와 각종 유도제품 설비를 가동 중단한 것은 수급타이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된다.
일본에서는 에틸렌(Ethylene)이나 에틸렌 유도제품 외에도 MCH가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사업을 축소하는 등 수익성이 낮은 사업에서 철수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석유화학 및 화학 산업 전체의 체질이 개선돼 앞으로도 시장 환경이 더 호전된다면 추가적인 수혜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미국이 셰일(Shale) 베이스 석유화학제품을 2018년부터 아시아 시장에 대량 수출할 예정이어서 시장 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우려하고 있다.
일본기업들은 미국산 석유화학제품이 대부분 범용 수요를 충족시키는데 그칠 것으로 판단하고 차별제품 비중을 확대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화학물질 규제완화로 경쟁력 강화
일본 정부는 화학물질과 관련된 규제를 완화함으로써 화학산업의 국제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일조하고 있다.
화학물질심사규제법(화심법) 개정안이 2017년 5월30일 중의원 본회의에서 가결됨에 따라 소량 및 저생산 신규화학물질에 대한 심사특례제도를 수정할 예정이다.
화심법은 시장에 투입되지 않은 신규화학물질에 대해 사전심사를 의무화하고 있으나 생산량 및 수입량이 소량 혹은 저생산으로 간주될 만큼 적을 때에는 심사특례제도를 통해 안전성 시험 데이터의 제출, 심사 과정의 일부 혹은 전부를 면제받도록 지원하고 있다.
총 생산량이 전국적으로 1톤 이하에 그칠 때를 소량 신규물질, 10톤 이하일 때에는 저생산물질로 규정하고 있다.
공급기업 등이 생산량이 적다는 이유로 신규물질 심사 면제를 신청하면 정부가 전국 단위로 수량 조정(파악)에 나서 심사특례 대상에 해당되는지 아닌지를 판단하고 있다.
소량 신규물질로 분류되는 물질들은 대부분 전기·전자소재, 중간체 등으로 용도가 다양하고 기술개발 경쟁이 치열한 영역에 투입되고 있어 신제품 출시 사이클이 짧은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정부에 접수되는 소량 및 저생산 물질 판단 요청 횟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수량 조정에 소요되는 시간과 코스트를 감안하면 결국 최종제품에 즉각 투입되는데 차질이 발생하기 때문에 생산기업, 수요기업에게 모두 애로사항으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로 정부 특례심사 과정이 오래 걸려 해외기업에게 시장점유율을 빼앗긴 사례도 등장하고 있다.
유럽, 미국도 유사한 제도를 운용하고 있으나 일본 기준이 더욱 엄격하기 때문에 관련기업들은 거듭 제도 개선을 요구해왔다.
이에 따라 2019년 1월1일부터는 개정 법률을 통해 전국 단위의 수량 조정 상한치를 제조·수입량 기준이 아니라 용도별로 배출계수를 사용해 산출하는 환경배출량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사실상 상한치를 상향 조정한 것으로 대대적인 규제완화에 나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전자신청 시스템 도입으로 심사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신청횟수도 기존의 4회에서 더 확대할 방침이다.
결과적으로 화학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산업성에 따르면, 수량 조정으로 추가되는 화학기업의 매출액은 861억엔, 이익은 69억엔, 부가가치는 224억엔으로 추산된다.
나아가 해당물질을 사용하는 최종제품까지 포함한 서플라이체인 전체의 매출액은 4707억엔, 이익은 376억엔, 부가가치는 1223억엔에 달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규제완화 조치가 제대로 자리를 잡는다면 매출, 이익, 부가가치 모두 45% 가량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경제산업성은 빅데이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차세대 화학물질 안전성 평가법도 개발하고 있다.
구조식을 입력하면 독성 유무 여부를 고정밀도로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동물실험을 생략하고 안전성 평가에 소요되는 시험기간을 단축시켜 탁월한 코스트 저감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실용화된다면 독성실험에 필요한 기간을 거의 제로로 줄일 수 있고 화학물질 연구개발(R&D) 비용의 20%를 차지하던 안전성 시험 관련 비용도 대폭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화학기업들이 감축한 비용을 고기능소재 개발 등에 활용한다면 산업 전체적으로 신소재 및 제조기술 개발이 더욱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며 시장을 선도할 수준의 차별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기능 사업 확대에 M&A 박차
일본은 석유화학 호조로 크게 주목받지는 못했으나 고부가가치 기능성 화학제품의 성장성도 확실히 높아진 것으로 평가된다.
일본 화학기업들은 범용제품 기반을 강화하면서 기능성 화학제품을 새로운 성장의 원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다.
MCH는 2017년 고기능제품의 영업이익이 990억엔을 기록하며 1000억엔에 가까운 수준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여기에 헬스케어 840억엔까지 더한다면 전체 영업이익에서 거의 절반 정도를 기능제품 사업에서 올리게 되는 셈으로 파악된다.
디스플레이 소재, 배터리 소재도 수익성 향상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Sumitomo Chemical은 2018년 3월 결산 기준으로 의약품을 합친 스페셜티 케미칼의 영업이익이 1600억엔에 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디스플레이 소재, 자동차용 EP(Engineering Plastic) 등도 호조를 이루고 있다.
Mitsui Chemicals는 기반형 사업에서 영업이익 330억엔, 모빌리티, 헬스케어, 푸드 & 패키징에서 총 780억엔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빌리티 사업에는 자동차용 수지가 포함돼 있으며 범용제품도 있으나 고기능제품으로 분류할 수 있는 화학제품군이 주류로 중장기적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사업에서 수익성 향상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얼마 전까지 석유화학 사업의 비중이 지나치게 높다는 것이 MCC의 약점으로 지적됐으나 최근에는 비석유화학 사업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화학기업들은 차세대 자동차를 포함해 신형 자동차 배터리 소재 및 수지, 복합소재,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등 새로운 방식의 디스플레이 소재 등 전방산업의 변모에 맞추어 생산제품군을 다양화시키고 있다.
또 일본기업들은 다양한 기술 및 생산제품군 확보를 위해 2017년 적극적인 M&A(인수합병)에 나선 것으로 평가된다.
JSR이 미국 신약 개발 지원기업 Crown Bioscience를 약 400억엔에 인수했고, Mitsui Chemicals은 자동차 엔지니어링 서비스 아웃소싱(ESO) 메이저인 Arrk를 300억엔에 인수하겠다고 밝혔다.
Sumitomo Chemical은 오스트레일리아 농약 원체 생산기업, MCH는 이태리 컴포지트 생산기업을 인수했다.
Showa Denko는 독일 SGL Carbon의 흑연전극 사업, Teijin은 자동차용 SMC(시트몰딩컴파운드) 성형제품 메이저인 미국 CSP, Asahi Glass는 타이 PVC(Polyvinyl Chloride) 및 전해기업 Vinythai를 인수했다.
Kuraray는 활성탄 세계 메이저인 미국 Calgon Carbon 인수에 약 1200억엔에 달하는 거액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강윤화 선임기자: kyh@chemlocus.com>


표, 그래프: <일본의 특허심사 특례제도 활동비중(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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