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Caltex, P-X 35만톤 프로젝트 4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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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Caltex정유는 여수에 건설할 예정인 P-X(Para-Xylene) 35만톤 및 Benzene 35만톤 프로젝트의 완공시기를 2002년 말로 연기할 방침이다. BTX 공급과잉으로 시황이 부진하기 때문으로 1999년 1/4분기 완공에서 2000년 3/4분기 완공으로 1차 연기한 바 있다. P-X 프로젝트는 No.3 플랜트로 현재 No.1-2 65만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다. LG-Caltex는 Toluene 70만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어 Aromatic 플랜트 건설시 ExxonMobil의 Selective Toluene Dispropor-tionation 프로세스를 채용할 예정이다. LG-Caltex가 P-X 증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삼양사 및 Mitsubishi Chemical과 합작한 삼남석유화학이 2001년2월까지 여수 소재 QTA 플랜트 생산능력을 70만톤에서 80만톤으로 10만톤 증설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ACN 2000/09/25> <화학저널 2000/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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