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C, 에틸렌 130만톤 컴플렉스 건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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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영 석유화학기업 National Petrochemical은 No.10 Olefins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NPC의 100% 자회사 Jam Petrochemical은 Bandar Asaluyeh에 에틸렌 130만톤 및 프로필렌 30만톤 크래커를 건설할 방침인데 ABB Lummus Global, Linde, Technip이 수주경쟁을 벌이고 있다. EG(Ethylene Glycol) 40만톤을 비롯 PP(Polypropylene) 30만톤, LLD/HDPE(Linear Low-Densiy/High-Density Polyethylene) 30만톤 플랜트 건설공사는 Technimont가 3억5000만유로(3억3200만달러)에 수주했다. EG는 Shell Chemicals 프로세스, PP는 Basell의 Spheripol 기술, LLD/HDPE도 Basell의 Spherilene 프로세스를 채용한다. 이란의 Petrochemical Industries Design & Engineering과 Nargan Consulting Engineers가 Technimont를 보조한다. Jam은 Basell의 Hostalen 프로세스를 채용해 또다른 HDPE 30만톤 플랜트도 건설할 예정인데, Krupp Uhde와 이란의 Sazeh Engineering이 약 2억500만DM(1억2100만달러)에 Deutsche Bank 컨소시엄과 공동으로 수주했다. <CW 2001/01/24> <화학저널 200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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