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PVC 가격이 공급과잉으로 급락하고 있다. 미국, 유럽 그리고 이란의 6월 오퍼가격은 CFR China 기준 500달러로 알려졌으며, 아시아 생산기업들은 이들과 경쟁하기 위해 오퍼가격을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더군다나 VCM 생산기업들이 타이트한 공급으로 6월 VCM 가격을 톤당 10-20달러 인상할 것으로 알려져 PVC의 채산성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 생산기업은 PVC 6월 공급물량에 대해 CFR China 기준 490달러에 오퍼했으며, 인도네시아는 480달러로 오퍼해 공격적인 판매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남아시아는 침체된 중국시장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ASEAN의 오퍼가격이 CFR 기준 490-500달러였으나 바이어들의 가격하락에 대한 기대심리로 실제거래는 거의 이루어지고 있지 않았다. <Chemical Daily News 200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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