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6월19일(현지시각)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8월 인도분은 배럴당 25.35 달러로 전날보다 0.07 달러 떨어졌다. 북해산 브렌트유도 0.13달러 하락한 26.92달러를 기록했고, 서부텍사스중질유(WTI) 역시 배럴당 27.58달러로 0.13달러 내렸다. 석유공사는 전날의 대폭 하락에 대한 반발매수세와 이라크가 수출을 재개하면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7월 증산 가능성이 희박해질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반등세로 출발했으나 미국의 석유 재고 증가 기대감과 휘발유 가격 약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미국 에너지장관의 전망에 따라 10센트 안팎의 하락세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제유가는 이라크의 석유 수출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고개를 들면서 6월18일 큰 폭으로 하락했었다. 6월18일(현지시각)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8월 인도분은 배럴당 25.28달러로 전날보다 0.62달러 하락했고, 북해산 브렌트유는 1.12달러 하락한 27.05달러를 기록했으며, 서부텍사스중질유(WTI) 역시 배럴당 27.71달러로 0.87달러 내렸었다. 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은 미국측이 국제연합(UN) 안보리에서 이라크 수정제재안을 무리하게 통과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아래 이라크의 석유 수출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1/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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