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Atofina, 에틸렌 21억파운드 크래커 6월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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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F는 Atofina와 60대40으로 합작한 미국 텍사스주 Port Arthur 소재 에틸렌 21억파운드 크래커 가동을 2/4분기에서 4/4분기로 연기했다. 타이트한 건설공정 및 노조 파업으로 완공시기가 7월 중순으로 늦춰졌기 때문이다. 건설공사는 ABB Lummus Global이 담당하고 있는데, Aromatics 및 기타 플랜트는 3/4분기에 완공할 예정이다. 총 10억달러를 투자한 컴플렉스로 생산능력이 에틸렌 21억파운드, 프로필렌 12억파운드이며, Metathesis 기술을 적용해 2003년에는 생산능력을 에틸렌 18억파운드, 프로필렌 19억파운드로 전환할 방침이다. Furnace 중 7개는 Naphtha를, 8개는 Pygas 및 Condensate를 원료로 사용하며, 생산량은 전부 자체 소화한다. Port Arthur 부지에는 Shell Chemicals 60%, BASF 24%, Atofina 16% 지분으로 합작한 Sabina Petrochemicals이 Butadiene 추출 및 Alkylation 설비도 건설하게 되는데, Crude C4 소비량의 1/3은 합작 크래커에서, 나머지는 Shell의 Gulf Coast 플랜트에서 공급받을 예정이다. Butadiene 생산능력은 9억파운드이며, Indirect Alkylation 설비에서는 고 Octane 휘발유 Component 6억6200만파운드를 생산하게 된다. <화학저널 2001/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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