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에틸렌 800만톤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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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석유화학산업은 외국기업들의 투자가 급증하면서 비약적인 발전이 예상되고 있다. 중국의 에틸렌 생산능력은 2000년 현재 약 450만톤에 달했는데 기존 설비의 증설 및 대형 프로젝트가 예정대로 추진되면 2005-06년경에는 현재보다 약 80% 증가한 800만톤 내외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합성수지, 합섬원료 등도 에틸렌과 비슷하거나 상회하는 생산능력 증강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급속한 생산능력 확대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자급능력을 갖추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현재 중국 석유화학산업의 자급률은 3대 부문 기준 49%에 불과한 반면, 수요는 연평균 8% 이상의 높은 신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중국의 석유화학 합작 프로젝트 추진현황 | <화학저널 2001/07/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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