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수출국기구(OPEC)의 100만배럴 감산에도 불구하고 4일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월4일(현지시각)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10월 인도분 가격은 전날에 비해 배럴당 0.03달러 오른 배럴당 24.28달러에 거래됐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0.13달러 하락한 26.48달러에 거래됐으며, 서부 텍스스중질유(WTI)도 0.24달러 하락한 26.91달러에 거래됐다. 10월물 무연휘발유 가격도 갤런당 1.81센트 내린 76.11센트를 기록했으며, 10월물 난방유도 갤런당 1.18센트 하락한 76.11센트를 기록했다. 천연가스는 지난주 미국가스협회(AGA)의 재고증가 발표 여파로 100만 영국열역학단위당 0.9센트 내린 2.359달러에 마감됐다. 석유공사는 OPEC의 감산과 중동 긴장, 이라크에 대한 서방의 공습 등 유가 상승요인과 OPEC의 생산쿼터 준수 위반 가능성, 미국의 휘발유 성수기 종료, 충분한 난방유 재고 등 하락요인이 공존하고 있어 당분간 급격한 유가변동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OPEC이 9월1일부터 하루 100만배럴의 감산에 돌입함으로써 하루 생산량은 2320만배럴으로 감소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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