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anjin, PVC 총 생산능력 100만톤으로 확장
|
Tianjin Bohai Chemical Industry Group은 LG화학 및 LG International과 합작한 중국 Tianjin 소재 PVC(Polyvinyl Chloride) 16만톤 플랜트를 2005년까지 30만톤으로 증설할 계획이다. 현재 24만톤으로 증설하고 있는데 8월 가동 예정이다. Tianjin Bohai는 2005년까지 PVC 생산능력을 총 100만톤으로 확장할 계획인데 100% 자체 소유로 PVC 20만-30만톤 플랜트도 가동하고 있다. 100% 소유 플랜트는 LG화학과 합작으로 증설할 지, 자체적으로 증설할 지는 검토중이다. <ACN 2001/07/23> <화학저널 2001.9.10>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건축소재] PVC페이스트, 반덤핑관세 최대 43% 부과 | 2025-12-19 | ||
| [석유화학] PVC, 선물 약세‧달러 강세에 하락세 지속 | 2025-12-15 | ||
| [석유화학] PVC, 인디아 최근 수년 내 최저치로 ‘급락’ | 2025-12-09 | ||
| [석유화학] PVC, 66개월만에 600달러 중반으로 “급락” | 2025-12-01 | ||
| [석유화학] PVC, 조용한 박스권 흐름 지속한다! | 2025-11-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