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발생한 테러로 9월11일 폭등세를 기록한 국제유가가 OPEC의 안정적 석유 공급 발표에 따라 폭등 하루만에 큰 폭으로 반락했다. Khelil OPEC 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OPEC은 석유시장의 안정을 위해 일하고 있으며 유가는 배럴당 25달러 선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혀 9월12일 국제유가 폭락을 유도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IPE 10월물 Brent 선물유가는 9월12일(현지시간) 전일보다 배럴당 1.04달러 하락한 배럴당 28.02달러에 거래됐다.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78달러 떨어진 배럴당 25.45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9월11일 거래가 중지됐던 WTI 현물유가는 12일 거래가 재개되면서 전일대비 배럴당 0.68달러 오른 배럴당 28.26달러에서 거래가 형성됐다. 한편, 11일 휴장했던 뉴욕상품거래소는 12일에도 휴장함으로써 WTI 선물거래는 이뤄지지 않았다. 뉴욕상품거래서의 Nachamah Jacobovits 대변인은 NYMEX 시설에는 피해가 없으나 아직까지 시장개장 시기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Chemical Daily News 200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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