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산업 고무발포 보온단열재 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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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보온단열재로 사용되고 있는 고무발포 보온단열재의 국산화 길이 열렸다. 동방산업(대표 박동주)은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오던 불연성 고무발포 보온단열재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Polyethylene을 이용한 폴리에틸렌 발포제품을 생산해오던 동방산업은 현재 생산하고 있는 무가교 폴리에틸렌 보온단열재가 적용범위에서 물성의 한계를 보이자 고무발포제품을 개발했다. PE 보온단열재는 난연성이 부여되지 않고 내열성이 낮아 건축자재(고열·냉동 설비라인)로는 사용이 제한적이다. 동방산업은 선진국에서 보온단열재의 불연성과 환경성이 요구되는 고무발포보온단열재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1997년부터 조선대학교와 산학협동으로 기술개발을 시작해 국산화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 고무발포보온제 수요 특성 | 고무발포보온제 수요현황(2000) | <화학저널 2001/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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