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C-Shell, 에틸렌 100만톤 크래커 합작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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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영 National Petrochemical과 Shell Chemicals은 NPC의 No.8 Olefins 프로젝트를 합작 추진키로 합의했으나 진통을 겪고 있다. Shell이 미국-아프간 전쟁으로 중동지역 방문을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 No.8 Olefins 프로젝트는 2006년 중반 완공 예정으로 Bandar Imam에 에틸렌 100만톤 크래커를 비롯해 MEG(Monoethylene Glycol) 55만톤, LLD/HDPE 35만톤, HDPE 35만톤 플랜트를 건설한다. MEG는 Shell 기술을, PE 프로젝트는 Basell 기술을 채용할 예정이다. NPC의 자회사 Arvand Petrochemical이 운영하며 Linde, ABB Lummus Global, Technip이 EPC 수주를 노리며 경쟁하고 있다. [ACN 2001/10/08] <화학저널 2001/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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